Friday, September 28, 2007

외국인 노동자

적응하고 받아들이고
다듬어지고 이해하고
...
나를 보호해줬던 관습이라는 따뜻한 옷을 벗어던지고
기꺼이 이곳에 섰으니... 더이상 무서워하지도... 두려하지도 말자...
받아들일 수 없는 건 없다...

그들이 나를 받아주었듯...
나도 그럴 수 있다...

어디든 똑같아....
어디든...쉽지 않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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